로펌 변호사 거쳐 사내변호사로 12년"사내변호사는 세일즈맨이라는 생각도"
올 1월부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내변호사단체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을 이끌고 있는 동영철 회장은 12년간 IHCF에서 활동한 IHCF의 오래된 회원이다. 한국IBM에 합...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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