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CF 새 회장 동영철 IBM 전무"사내변호사는 비즈니스 잘 알아야"
IHCF 새 회장 동영철 IBM 전무"사내변호사는 비즈니스 잘 알아야"
  • 기사출고 2017.03.10 08: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펌 변호사 거쳐 사내변호사로 12년"사내변호사는 세일즈맨이라는 생각도"
올 1월부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내변호사단체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을 이끌고 있는 동영철 회장은 12년간 IHCF에서 활동한 IHCF의 오래된 회원이다. 한국IBM에 합...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