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개발, 빌딩 거래 제 손에 달려있어요"
변호사 경력 22년째. 강현 변호사에게 2015년은 한층 의미 있는 한해로 남아있다. 대한변협 사무총장과 부협회장을 역임한 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그가 법무법인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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