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美 명문의대 교수, 90대 어머니 상대 "땅 달라" 소송 냈다가 패소
[가사] 美 명문의대 교수, 90대 어머니 상대 "땅 달라" 소송 냈다가 패소
  • 기사출고 2017.01.02 00:4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고법] "어머니와의 동업해지계약서 위조"…망은행위 판단
미국 명문대 의대 교수가 치매를 앓는 90대의 어머니를 상대로 "물려주기로 한 땅을 약속대로 달라"며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법원은 평소 어머니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아들이 어머...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