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변호사(Lawyer of The Month)'"카드사 시간 끌어 시효 완성될까 걱정" 인지대까지 부담하며 9대0 승소 이끌어
"소비자를 얕보는 대기업의 횡포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어요."법무법인 성율의 황선기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가 지난 2월 3일 하나카드를 상대로 또 하나의 승소판결을 받았다. 여의...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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