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일방축소' 제동 황선기 변호사
'마일리지 일방축소' 제동 황선기 변호사
  • 기사출고 2016.06.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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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변호사(Lawyer of The Month)'"카드사 시간 끌어 시효 완성될까 걱정" 인지대까지 부담하며 9대0 승소 이끌어
"소비자를 얕보는 대기업의 횡포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어요."법무법인 성율의 황선기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가 지난 2월 3일 하나카드를 상대로 또 하나의 승소판결을 받았다.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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