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호텔 폐기 화환 수거 대가로 돈 받은 노조위원장, 배임수재 무죄"
[형사] "호텔 폐기 화환 수거 대가로 돈 받은 노조위원장, 배임수재 무죄"
  • 기사출고 2015.12.21 23: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고법] "호텔에 손해 없고, 부정한 청탁 아니야"
호텔 노조위원장이 호텔에서 결혼식 등 각종 연회에 사용되고 버려지는 화환을 수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가로 화환업자로부터 월 200만원을 받았다. 배임수재에 해당할까. 법원은 호텔...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