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지 좋아하다 중국전문가 된 김종길 변호사의 '중국에서의 15년'
무협지 좋아하다 중국전문가 된 김종길 변호사의 '중국에서의 15년'
  • 기사출고 2015.09.10 07: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별기고]태평양 북경사무소 열어 환구 한국팀장까지
나는 지난 6월 서울로 돌아와 법무법인 동인에 둥지를 틀었다.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북경대학으로 연수를 떠났을 때부터 계산해 보면 꼭 15년간 중국에서 한국변호사로 활동하다가 고국으...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