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소보원 감사로 활동, 연구용역 수행도
해상법 박사이자 건설 SOC 전문가인 법무법인 세창의 김 현 대표변호사가 8월2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의 비상임 이사로 위촉됐다.임기는 3년.
김 변호사는 이에앞서 2002년부터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 재정경제부에서 시행한 '소비자 관련 법령' 정비방향에 대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소비자 피해구제 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 용역을 수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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