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영화제작자 김형준씨 증여세 소송 승소 "영화 여러 편 기획중…주식 과대평가 아니야"
'실미도' 등의 영화를 만든 영화제작자 김형준씨가 다인필름의 주식을 팔아 남긴 이득에 대해 증여세가 부과되자 소송을 내 승소했다.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지만 그만한 값을 받을만...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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