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파일 원저작자 누구인지 몰라"
상고심에 해당하는 러시아 지적재산권 법원은 최근 러시아 군사기술 연구업체인 펜자연구소가 두산인프라코어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상대로 낸 500억원 규모의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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