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개청될 예정인 수원지검 안양지청의 새 청사 설계 공모에 8개 업체가 신청, (주)부림종합건축사무소(대표 김호)가 제출한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작은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와 (주)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전영성)에서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다. 새 청사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3번지 소재 2760평의 부지에 연건평 5670평, 지상12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지며, 이달중 착공해 2008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