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부녀자인 유흥접객원 두지 않아"
남자종업원만 두고 여성 고객을 상대로 영업하는 속칭 호스트바는 세법상 취득세, 재산세 등이 중과되는 부녀자인 유흥접객원을 둔 유흥주점으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부산지법 행정...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