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사고방지의무 위반…4100만원 주라"
월남쌈 전문식당에서 뜨거운 물을 운반하던 종업원과 부딪혀 2~3도의 화상을 입은 일곱살 여자 어린이에게 식당 주인과 종업원이 연대해 41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부산지...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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