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10년 요건 못 채운 기업인 아들 패소"구상증세법 시행령 해당 조항 예시규정 아니야"
본인이 직접 설립해 15년간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경영한 주식회사의 주식 전부를 2009년 12월 아들에게 증여했다. 단, 아버지가 주식을 50% 이상 소유한 것은 2005년부터 2...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