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뇌염 초기 증상인데도 필요한 조치 취하지 않은 병원 책임 30%"
[의료] "뇌염 초기 증상인데도 필요한 조치 취하지 않은 병원 책임 30%"
  • 기사출고 2013.07.02 07: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지법] 정신지체 발생한 10살 환자 가족 승소
A(당시 10세)군은 2010년 5월 1일 두통, 발열, 기침 등을 호소하며 경남 양산시에 있는 B씨 부부가 운영하는 C병원에 내원했고, B씨는 A에게 해열제와 항생제를 처방한 후...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