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동시에 두개의 소송을 제기했다.성불능으로 인한 이혼소송과 '사생아에 대해 나의 친자가 아님을 확인한다'는 소송이 그것이었다.그는 어쨋든 두 소송 가운데 하나는 이길 것이라고 스스로 마음을 달랬다.그러나 그는 두 소송에서 모두 졌다.이유인즉, 두 소송이 각각 다른 법원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에.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