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alTimes' 2010년 5월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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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포럼 참석차 방한한 클리포드 찬스의 Stuart Popham 회장을 표지인물로 실었습니다. 리걸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특히 한국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한국변호사를 채용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클리포드 찬스의 한국시장 진출전략을 상세히 전합니다.

리걸타임즈 5월호에선 또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변협의 변호사 전문분야 등록제와 함께 한국의 전문변호사 두번째 순서로 해상전문 변호사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올 1분기 IPO, M&A, 국제중재 등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 로펌들의 발전하는 모습도 함께 보도합니다.

영국 로펌 Eversheds의 '21세기 로펌 보고서'도 리걸타임즈가 공들여 준비한 기사입니다. 보고서는 로펌업계의 변화가 앞당겨지고 있다며, 경기침체, 세계화(globalisation), 사내변호사의 위상과 전문성 증대, 기술의 발전 등을 변화의 주요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노먼 클락은 이번호에서 고용변호사의 보수와 개발전략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이 외에 웃음치료사과정을 개설한 안귀옥 변호사 이야기, 33년만에 공개된 민사판례연구회원 명단 등 다양한 기사로 리걸타임즈 5월호를 준비했습니다.

삼가 천안함과 금양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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