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때 이민로저 채 미국변호사
세 살 때 이민로저 채 미국변호사
  • 기사출고 2009.10.2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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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합작사업 할 땐 문화적 차이 이해 중요""시장개방은 '양날의 칼'…한국시장 변화 많을 것"
"외국인과의 합작사업에선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법무법인 세종의 채수영 미국변호사는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다. 미국식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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