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판결 어서 선고돼 실질적 피해배상 이뤄졌으면"예천, 광주, 강릉비행장도 승소…"당사자 많아 보람 더욱 커"
"주민들이 피해배상을 받게 돼 기쁩니다."수원비행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3만 690명을 대리해 지난 6월10일 480억원의 전투기 소음 피해로 인한 손해배상판결을 받아낸 김동화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