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인터넷서 만난 20대 男이 10대 여학생 2명과 심야에 찜질방 입장…찜질방 업주 무죄
[형사] 인터넷서 만난 20대 男이 10대 여학생 2명과 심야에 찜질방 입장…찜질방 업주 무죄
  • 기사출고 2009.04.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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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종업원이 보호자 아니라고 의심하기 어려워"
20대 후반의 남자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0대의 가출 여학생 2명을 만나 놀다가 이들이 잘 곳이 없다고 하자 찜질방에 함께 들어가 오빠로 행세하며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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