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In] 율촌 강석훈 대표,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
[로펌 In] 율촌 강석훈 대표,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
  • 기사출고 2023.08.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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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참여자는 법무법인 가온 강남규 변호사

"이번 캠페인이 마약에 대한 위험성은 물론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가 최근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약 근절 캠페인은 4월 26일부터 연말까지 250일간,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여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캠페인으로, 인증사진 촬영 후 다음 주자(2명)를 지목해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가 최근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가 최근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 변호사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유병태 사장과 법무법인 가온의 강남규 대표변호사를 지목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