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In] 변호사와 변리사가 말하는 '기술 유출' 대응전략
[로펌 In] 변호사와 변리사가 말하는 '기술 유출' 대응전략
  • 기사출고 2023.06.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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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움-특허법인, 세미나 공동 개최

법무법인 세움과 특허법인 세움이 6월 21일 "기술 유출 대응 및 영업비밀 보호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한국고등교육재단빌딩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세미나에선 법무법인 세움의 남현 변호사가 '법률적 측면에서의 대응 및 보호 전략'에 대해, 길세영 변리사가 'IP 관점에서 바라본 기술보호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법무법인 세움과 특허법인 세움이 6월 21일 
◇법무법인 세움과 특허법인 세움이 6월 21일 "기술 유출 대응 및 영업비밀 보호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변호사와 변리사가 각각의 관점에서 솔루션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특징이다.

법무법인 세움 관계자는 "최근 투자 혹은 업무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과 영업비밀을 탈취하거나, 퇴직자 등의 기술 유출로 인한 분쟁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며 "스타트업을 포함한 ICT 기업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변호사와 변리사의 종합적인 관점에서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특징이며, 기업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벤터스(https://event-us.kr/seumlaw/event/63574)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