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법] "사회에 적대심 가진 범행, 엄중책임 물어야"
버스전용차로가 생겨 수입이 줄었다며 버스 중앙차로 승강장의 유리 4억5천만원어치를 깬 개인택시 기사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서울남부지법 오동운 판사는 1월 9일 서울과 경...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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