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순리적인 퇴근 경로 · 방법 벗어나지 않아"
우체국 집배원이 다음날 배달 준비를 위해 야근한 뒤 동료들과 회식을 겸한 식사를 하고 귀가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공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고법 특별2부(재판장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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