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조수석에 앉아 남편 졸음운전 막지 못한 부인 잘못 30%"
[교통] "조수석에 앉아 남편 졸음운전 막지 못한 부인 잘못 30%"
  • 기사출고 2007.09.2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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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말 거는 등 졸지 않도록 촉구했어야"
부부가 성당 가족캠프에 참가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상태에서 남편이 운전하다가 조는 바람에 마주오던 화물차와 부딪혀 조수석에 타고 있던 부인이 다친 경우 남편의 졸음운전을 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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