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말 거는 등 졸지 않도록 촉구했어야"
부부가 성당 가족캠프에 참가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상태에서 남편이 운전하다가 조는 바람에 마주오던 화물차와 부딪혀 조수석에 타고 있던 부인이 다친 경우 남편의 졸음운전을 막지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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