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사법의 내일, 사법연수원'
'희망찬 사법의 내일, 사법연수원'
  • 기사출고 2006.07.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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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대표 표어로 선정
미래의 법조인을 길러내는 사법연수원을 대표하는 표어에 37기 연수생 박선태씨가 응모한 '희망찬 사법의 내일, 사법연수원'이 선정됐다.

우수상엔 36기 연수생 박성용씨의 '인간에 대한 사랑, 정의를 위한 열정, 미래를 향한 비젼, 사법연수원'이 선정됐다.

또 37기 연수생 김종만씨의 '국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법조인 양성' , 36기 연수생 서보형씨의 '국민에게 봉사하는 바른 법조인의 요람, 사법연수원'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사법연수원은 최근 교직원과 연수생을 대상으로 연수원을 대표하는 표어를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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