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여성전용증기탕 업주에 첫 유죄판결
[형사] 여성전용증기탕 업주에 첫 유죄판결
  • 기사출고 2006.06.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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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징역 10월에 집유 2년, 보호관찰 2년 추가
성매매 남성을 고용, 여성 고객에게 안마와 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관계를 갖도록 알선하는 속칭 '여성전용증기탕' 업주 등에게 첫 유죄판결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안동범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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