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죄질 나쁘다' 실형 선고
운전중인 버스 기사에 대한 승객의 폭행사고가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버스 기사를 폭행한 승객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다.부산지법 강성수 판사는 지난 4월18일 버스가 늦...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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