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김 현 대표, 2006년도 '마르키스 세계인명록' 수록
[세창]김 현 대표, 2006년도 '마르키스 세계인명록' 수록
  • 기사출고 2006.02.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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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법 전문가로 2000년부터 일곱번째 등재
법무법인 세창의 김 현 대표변호사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마르키스 세계인명록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6년판'에 실렸다.

◇김 현 변호사
국내에서 두번째로 해외 해상법 박사학위를 취득한 전문가인 김 대표는 해박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해양수산부, 건교부, 과기부 고문으로 성실히 법률자문을 이행한 점과 한국,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간의 국제무역 자유화를 위해 노력한 점, 그리고 한민족어린이돕기네트워크 상임이사와 대한변협 북한인권소위원장을 맡아 북한어린이와 북한주민들의 인권옹호를 위해 노력해 온 점 등 전문지식을 통하여 국가와 사회를 위해 공헌한 점이 특히 수록 이유로 부각됐다고 한다.

마크키스 세계인명록에는 현재 50여 명의 한국인이 등재돼 있으며, 김 대표는 2000년부터 연속 7회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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