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영화홍보대행사 직원에 벌금 200만원"인터넷 공개 자료도 선별 · 정리에 노력 필요"
영화홍보대행사 직원이 경쟁사로 이직하면서 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 기자 등의 연락처가 포함된 파일을 갖고 나와 영화홍보를 위한 이메일 발송에 사용했다. 서울중앙지법 박강민 판사는 4...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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