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악화"
철로로 뛰어든 자살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후유증을 앓다 9년 만에 자신도 철로에 뛰어든 철도 기관사에게 업무상 재해가 인정됐다.대법원 제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3월 9일 한...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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