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법] 9천만원 매칭투자 유치 벤처사업가 벌금형
가짜 투자자를 내세워 정부 투자금을 가로챈 벤처사 대표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투자사가 투자금의 3배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였지만 처벌을 면하지 못했다.서울북부지법 곽정한 판사는 1...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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