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운영씨 1년6월, 박인회씨 1년2월 실형 선고
공운영씨 1년6월, 박인회씨 1년2월 실형 선고
  • 기사출고 2005.12.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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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위법하게 취득된 비밀도 보호돼야"
서울중앙지법 장성원 부장판사는 1일 국가안전기획부의 정보수집 조직인 미림팀에서 생산한 도청 녹음테이프와 녹취보고서를 이용해 삼성측으로부터 돈을 받아 내려 한 혐의(공갈미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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