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법] "구조행위 하다 사망한 것 아니야"
2013년 7월 충남 태안군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 현장에서 숨진 고등학생들의 유족이 의사자로 인정해달라며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4부(재판장 김국현 부장판사)는 8...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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