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일반 민원인들에 대해서도 법령 해석서비스를 제공, 의미가 불분명한 법령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행정의 적법성 보장에 기여할 목적으로 출범한 법령해석심의위원회(남기명 위원장)와 법령해석관리단(조정찬 단장)이 4일 전용 사무실을 마련해 입주했다. 법령해석관리단과 법령해석심의위원회는 지난 7월 출범했으나, 이번에 전용 사무실을 마련하게 돼 더욱 본격적인 법령 해석 서비스가 기대된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있는 이마빌딩 10층에서 열린 현판식에 참석한 이해찬 국무총리는 위원들에게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