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의 김병재 대표변호사가 하와이에서 열리는 다일복지재단 이사회(이사장 최일도 목사)에 참석하기 위해 6월27일 출국한다.지난 1998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결식자 그리고 지구촌 곳곳에서 기근과 가난으로 힘겹게 삶을 이어가는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과 무료진료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다일은 하와이에서 한국과 미국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연합 워크샵을 갖고 협력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