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뇌 MRI 검사 받은 후 조영제 부작용으로 쇼크사…병원 책임 80%"
[의료] "뇌 MRI 검사 받은 후 조영제 부작용으로 쇼크사…병원 책임 80%"
  • 기사출고 2014.10.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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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호흡관리 제대로 못하고, 에피네프린 투여 지연"
60대 남자가 종합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 뇌 MRI 검사를 받았으나 조영제 부작용으로 쇼크사했다. 법원은 병원 측에 80%의 책임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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