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지하철 몰카범에 벌금 400만원먼 거리에서 찍은 전신사진엔 무죄 선고
사진1=서울 강남역 부근 노상에서 엉덩이에 밀착된 짧은 치마를 입고 걸어가는 20대 정도로 추정되는 피해자의 뒤를 바짝 붙어 뒤따라가면서 피해자의 뒷모습을 10여회 촬영하였는데,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