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안내방송, 운전원 등에 의한 안내 없어"
1급 시각장애자인 김 모씨는 2012년 9월 14일 오전 7시 47분쯤 인천행 열차를 타기 위하여 어머니와 함께 덕정역에 도착했다. 이어 개찰구를 통과하면서부터는 시각장애인용 흰색...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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