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우회도로 마련…설치 · 관리 흠 없어"
내리막이 오르막인 것처럼 착시 현상을 일으켜 '도깨비도로', '신비의 도로'로 알려진 제주도의 관광지에서 갑자기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를 피하려다가 중앙선을 넘어 다른 사람을 다치...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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