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수레바퀴…》펴낸 황정근 변호사의 긴급제언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의 형사간이법원은 1년 365일 쉬지 않고 운영된다고 한다. 24시간 밤낮으로 피의자심문과 보석심문을 하며 정의의 불을 밝히고 있다. 황정근 변호사에 따르...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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