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 변호사의 5년간 스토리 만들기
김희은 변호사의 5년간 스토리 만들기
  • 기사출고 2012.07.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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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국 오가며 IP 전문 변호사 지향"유엔, WIPO 근무…독일, 스탠퍼드서 LL.M."IP법-경쟁법 접목시킨 유럽 전문가 될 것"
"스펙보다 스토리를 만들라는 말도 있잖아요. 지적재산권(IP)법의 전문가가 되려고 했지요. 또 이왕이면 유럽시장을 타겟으로 삼았어요."커빙턴앤벌링(Covington & Bu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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