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같이 안 살면, 생활비라도"…자식 상대 부양료 청구 늘어
[가사] "같이 안 살면, 생활비라도"…자식 상대 부양료 청구 늘어
  • 기사출고 2010.10.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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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법] 2004년 이후 연 40~50건 접수"노인들 권리의식 높아진 것도 한 원인"
70세의 고령으로 척추 질환, 고혈압, 전립선 비대증 등을 앓고 있는 A씨는 고시원에서 혼자 살고 있다. 삼남매를 뒀지만 누구도 A씨를 부양하지 않고 있다. 어머니와 이혼하기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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