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무법인 세종 강신섭 대표변호사 신년사 대망의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세종 가족 여러분, 세종 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법무법인 세종도 구성원 모두가 한층 화합하여 더욱 번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날로 진보하여 이제는 사람이 하는 많은 일을 대체하여 가고 있고, 기업도 새로운 IT, Bio의 생태계에 적응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도 새로운 IT, Bio 기술환경에 따라 놀랍도록 빠르 법무법인 화우 임승순 대표 신년사 새해에는 우리 사회에 좀더 밝은 희망의 빛이 비추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모두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에는 분열과 대립, 불안과 갈등이 만연해 있습니다. 특히 법조영역에서 이와 같은 문제들은 더욱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고 그로 인하여 국민들에게 큰 걱정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법조인들에게 부여된 막중한 역할과 책무를 생각할 때 걱정과 부끄러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입장을 달리하는 타인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세대간, 계층간, 직역간 김한규 서울변호사회장 신년사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회장에 취임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사로 회원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과 기쁨 넘치는 복되고 희망찬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돌이켜보건대 저와 저희 93대 집행부에게 지난 1년은 법률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법조계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엄중한 과제를 풀어나가는 도전과 극복의 시기였습니다. 뼈를 깎는 자정의 노력은 힘겨웠지만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였습니다. 대법관 예비 후보자들에 대한 법관평가 내역과 의견서를 대법 법무법인 태평양 김성진 대표변호사 신년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우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구호와 같이 건강하고 따뜻하고 자랑스러운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지난해 어려운 때일수록 근본에 충실하자는 뜻으로 "고객중심"이라는 화두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M&A 업무에서 국내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외형적인 중요한 변화로는 기존의 북경과 상해에 이어 두바이, 홍콩, 하노이, 호치민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하여 중국, 동남아,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서비스망을 완비하였습니다. 또한, 문성우 법무법인 바른 대표 취임사 겸 신년사 바른 가족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 해 동안 법인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저희 법인은 1998년 창립한 이래, 오랜 재조 경력을 가지신 실력 있고 명망 있는 분들을 꾸준히 영입하고, 송무 분야에 집중하여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왔습니다.이제 400명에 이르는 대가족을 거느린 국내 굴지의 대형 로펌으로 성장하였습니다."이는 구성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신 덕분이라 생각하여 이 자리를 빌려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러나 우리가 속해있는 법률시장은 윤기원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신년사 새해 첫 태양이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를 상징하는 병신년의 첫 태양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새해의 첫 태양은 언제나 지난 것, 묵은 것을 떨쳐낼 수 있는 힘을 주고, 다시금 변화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불황이 심화되고 법조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 하에서 2016년을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시선이 많습니다. 비록 전망은 어둡지만 법무법인(유) 원의 구성원들은 "어려울수록 원칙에 충실하라"는 선현들의 금언을 되새기고 원칙으로 돌아가 진정한 법률서비스란 무엇인지 다시 고민하고자 합니다.법 이재후 김앤장 대표변호사 신년사 을미년 푸른 양의 해가 저물고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이했습니다. 12간지에서 을은 씨앗이 땅을 뚫고 나오는 것을, 병은 씨앗이 줄기를 뻗는 모습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돌아보며,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따뜻한 지혜를 가지고 우리의 노력이 줄기가 되어 뻗어나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될 것이라 믿으며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희망찬 말씀으로 서두를 열었습니다만, 우리가 당면해 있는 현실은 녹록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계속되는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 법조계 역시 불황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한해 2014년 발족 화우 국제무역통상팀 2014년 발족 화우 국제무역통상팀 로펌의 해외업무 자문과 관련, 법무법인 화우가 지난 2014년부터 국제무역통상팀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달라지는 무역환경에서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주 제네바 대표부 대사를 역임한 박상기 고문을 주축으로 무역위원회 조사관 경력의 정동원 변호사, 사법연수원 수료 후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면서 미국, 아세안 등과의 FTA 협상에서 활약한 이성범 변호사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법무과 자문변호사인 윤영균 변호사, 유지열, 정기창 미국변호사, 한동운 회계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WTO 분쟁과 수입규 법무법인 KCL 김용직 대표변호사 신년사 2015년을 돌아 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대법원의 형사사건 성공보수 약정 무효 판결이나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결정이 법조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사법시험 존폐 논란은 법조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아주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우리나라 법조의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의 법조인을 잘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재까지는 이에 관한 논의보다는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른 편협한 주장들이나 정치적인 구호들만이 난무하여 갈등이 더욱 증폭된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범국가적 협의 법무법인 지평 이공현 대표변호사 신년사 만능 재주꾼으로 지혜와 화합을 상징하는 원숭이의 해 2016년 새 아침을 맞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희망찬 내일을 꿈꾸어 봅니다. 그러나 우리를 에워싼 정세가 녹록지 않기에 마음 한구석은 착잡하기도 합니다. 밖으로는 테러와 전쟁, 지구 온난화와 경제 침체의 우려가 들려오고, 안으로는 남북관계가 얼어 있으며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 분열과 증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세기 동안 우리가 이룩한 정치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토대로 지혜로운 원숭이같이 이러한 안팎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법무법인 광장 김재훈 대표변호사 신년사 2016년 丙申年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나라는 대내외적으로 산적한 난제를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수출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선진국의 경기는 여전히 회복이 되지 않았고,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국의 금리인상이 겹쳐 국내 경기전망도 어두운 여건입니다. 법조계 역시 새해부터는 법률시장의 완전개방과 함께 변호사 시장에서의 경쟁이 격화되어 로펌업계가 체감하는 위기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어려움을 말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 법무법인 광장은 지난해 역시 그동안 법무법인 율촌 우창록 대표변호사 신년사 지난 해에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글로벌 경제난에 대한 우려 속에 우리 사회는 메르스 사태와 같은 재난까지 겪었습니다. 특히 법조계는 시장개방과 경기위축이 맞물리면서 경쟁이 심화되었고, 사시폐지를 둘러싼 갈등은 지금도 첨예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율촌은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변화를 예견하고 시스템 정비와 시너지 창출, 고객중심 경영에 매진하면서 사회에 대한 우리의 책임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여러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T)로부터 부산변호사회, 법관 평가 결과 발표 지방변호사회별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법관 평가 결과가 발표되기 시작했다.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조용한)는 12월 29일 2015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대법원,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법원, 부산가정법원,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변호사회 소속 344명의 변호사가 평가에 참여해 171명의 법관에 대해 이루어진 3868건의 의견을 분석한 결과 20회 이상 평가된 법관 71명의 평균점수는 85.73점. 또 최고점을 받은 법관의 점수는 97.42점, 최저 점수는 58.61점으로 나타났다.부산변호사회는 높 [이슈진단] 드론의 비행안전을 위한 법적 이슈 최근 드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비행안전, 사고에 따른 법적 책임, 사생활 보호, 보안 등에 관한 다양한 법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의 항공우주 · 방위사업팀에선 특히 가장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로 드론의 안전성 확보를 강조했다.드론의 안전성이란 드론 자체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드론의 비행으로 인한 인적 ∙ 물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화우 변호사들에 따르면, 항공산업의 현행 안전규정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화우가 최근 뉴스레터로 제공한 '드론의 비행안전을 박진원 변호사, 브라질 올림픽 중재인 선임 박진원 변호사, 브라질 올림픽 중재인 선임 오멜버니앤마이어스(O'Melveny & Myers, OMM)의 박진원 미국변호사가 12월 7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2016 브라질 올림픽에 대비하여 구성할 예정인 특별판정부(CAS ad hoc Division)의 중재인(arbitrator)으로 선임됐다. 박 변호사는 모두 12명으로 구성될 특별판정부의 중재인 12명 중 한 사람으로, 아시아 지역에선 박 변호사가 유일하다.2016년 8월에 열리는 브라질 올림픽때 리오 데 자네이로에 설치될 특별판정부에선 올림픽 기간 중 일어나는 각종 분쟁을 현지에서 신속하게 판정하게 된다 변호사가 부동산 중개서비스 오픈 변호사가 부동산 중개서비스 오픈 중소 로펌 현의 대표를 역임한 공승배 변호사가 아파트의 매매 · 임대 등을 알선하는 부동산 중개사이트를 오픈하고 변호사가 진행하는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러나 변호사가 되면 변리사나 세무사 자격은 자동으로 부여되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은 그렇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대법원도 2006년 변호사가 부동산중개업을 하려면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공 변호사는 공인중개사는 거래를 중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만, 자신이 대표를 맡아 운영하는 '트러스트(www.trusthom 화우, 변호사공익대상 수상 법무법인 화우와 개인변호사인 김종철 변호사가 제4회 변호사공익대상을 수상한다.변호사공익대상은 회원 중 공익활동을 통하여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이로써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하여 그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2013년부터 대한변협과 대한변협 인권재단(이사장 이세중)이 공동 제정한 상이다.법무법인 화우는 '재단법인 화우공익재단'을 설립하여 한센인, 홈리스 노숙인,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소송 및 법률상담 활동 등을 펼친 공적이 인정을 받았다.김종철 변호사는 난민, 인신매매 피해자, 'M&A 강자' 스캐든 압스 'M&A 강자' 스캐든 압스 "천천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직은 초기이니까요." 스캐든압스(Skadden,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서울사무소의 신현영 대표는 여유를 갖고 이야기했다. 서울사무소 설립인가를 받은 것은 지난해 3월로 아직 2년이 채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스캐든은 신 대표의 활약과 함께 올해 M&A 거래에서만 커다란 2건의 자문을 수행했다. M&A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스캐든의 경쟁력이 한국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셈.스캐든은 삼성전자를 대리해 삼성페이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자리잡은, 모 '담합 소송 승소' 오멜버니앤마이어스 '담합 소송 승소' 오멜버니앤마이어스 박진원, 강성룡 두 시니어 변호사가 이끌고 있는 오멜버니앤마이어스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된 CRT 소송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소개했다. 원고 측은 삼성과 다수의 회사들이 TV와 컴퓨터 모니터에 사용되는 브라운관 튜브의 가격을 담합하였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냈으나, 삼성을 대리한 오멜버니가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강력히 대응하여 금전적 배상 없이 원고가 자발적으로 소를 취하하도록 이끌었다는 것이 박진원 서울사무소 대표의 설명.5년만에 자발적 소 취하 이끌어오멜버니는 수년 전에도 SK하이닉스를 대리해 소송, M&A 전문가 포진, 화이트앤케이스 서울사무소 소송, M&A 전문가 포진, 화이트앤케이스 서울사무소 지난 8월 서울사무소 인가를 받은 화이트앤케이스는 상대적으로 뒤늦게 서울에 진출한 로펌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서울사무소 대표를 맡은 제임스 리는 "클라이언트 의견 등을 조사하며 신중하게 접근한 것"이라며 "사무소를 연 이상 서울에 오래 상주하며 한국에서의 업무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의욕을 나타냈다.실제로 화이트앤케이스는 서울사무소 개설 이전부터 한국 기업 등을 상대로 활발하게 자문에 나서고 있다. 올해만 해도 오만의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스 거래에서 한국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등 이전이전이전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