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법] "운송수입금 납부 기대는 신뢰의 기본"
버스요금 2400원을 빠뜨리고 납입해 해고당한 전북의 한 버스회사 기사가 1심에서 복직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선 패소했다. 운송수입금이 핵심 수입원인 버스회사의 특성을 감안한 판...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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