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법] "노사간 신뢰 손상 커"
버스요금 800원을 횡령한 버스기사를 해고해도 될까. 비록 액수는 적지만 법원은 정당해고라고 판결했다.서울행정법원 제1부(재판장 오석준 부장판사)는 12월 2일 유한회사 H고속이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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