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urst Korea JV 출범 1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Ashurst Korea JV 출범 1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 기사출고 2023.11.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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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 King, 정안나, 김희연 등 7명 상주

합작법무법인 1호이자 한영 합작법무법인인 Ashurst Korea JV(합작법무법인 애셔스트화현)이 출범 1주년 기념 리셉션을 12월 4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다. 합작법무법인 애셔스트화현은 사무소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인근의 파크1에 있다.

◇ Ashurst Korea JV가 12월 4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출범 1주년 기념 리셉션을 진행한다.
◇ Ashurst Korea JV가 12월 4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출범 1주년 기념 리셉션을 진행한다.

애셔스트화현은 2022년 11월 29일 설립인가를 받아 올 초 출범했으며, 한국 기업 등이 관련된 크로스보더 M&A와 국제분쟁 및 조사 업무, 프로젝트 개발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컴플라이언스와 글로벌 제재 관련 자문 등을 주요 업무로 내걸고 있다.

사법연수원 16기의 제강호 변호사가 매니징파트너를 맡아 지휘하는 가운데 법무법인 화현 출신의 신경식 전 수원지검장과 회사법과 금융이 주된 업무분야인 박성렬 변호사, 국제중재 전문의 Ronnie King 영국변호사, 프로젝트 전문으로 셔먼앤스털링(Shearman & Sterling) 서울사무소에서 활동하다가 옮겨온 정안나 영국변호사와 배선혜 미국변호사, 이전에 법무법인 율촌에서도 근무한 코퍼릿 M&A 그룹의 김희연 미국변호사 등이 상주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