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이도청담에 모인 IHCF 주니어 변호사들
복합문화공간 이도청담에 모인 IHCF 주니어 변호사들
  • 기사출고 2023.11.16 22: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트워킹 행사에 70여명 참석

사내변호사 단체인 사단법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의 주요 활동 중 하나가 소속 회원들인 인하우스 변호사들간의 네트워킹 행사다. 11월 9일 서울 청담동의 복합문화공간인 이도청담에서 IHCF 소속의 주니어 변호사와 후원 로펌 변호사 등 7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국내 주요 기업체 소속 사내변호사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네트워킹 행사로, 7년차 이하 주니어 사내변호사 중심의 YLC(Young Lawyer's Committee)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고 한다. 

◇11월 9일 서울 청담동의 이도청담에서 진행된 네트워킹 행사에서 IHCF 소속 주니어 변호사들이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11월 9일 서울 청담동의 이도청담에서 진행된 네트워킹 행사에서 IHCF 소속 주니어 변호사들이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박철영 IHCF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되어 참석자들은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서로를 알아가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명함을 가장 많이 교환한 참석자뿐만 아니라 적게 교환한 참석자에게도 자기소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을 증정하여 현장의 열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박철영 IHCF 회장은 "향후 법조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주니어 사내변호사들이 많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간 교류 · 협력이 이뤄지도록 다방면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99년 창립한 IHCF는 기업체 소속 국내외 변호사 2,1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사내변호사 단체로, 업무 역량 개발을 위한 학술 세미나 진행, 회원들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소모임과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회원들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