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날 맞아 홈페이지 새 단장
법의 날 맞아 홈페이지 새 단장
  • 기사출고 2004.05.0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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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내용 풍부해지고 디자인도 깔끔해져
4월25일 제41회 법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천기흥) 홈페이지

(www.seoulbar.or.kr)가 새롭게 단장됐다.

무엇보다도 메뉴가 늘고 내용이 더욱 풍부해 진 게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서울변호사회가 법의 날을 맞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조용철
▲내가 원하는 변호사 찾기 ▲변호사님 도와주세요 ▲변호사 이용안내 등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실속있는 메뉴가 눈에 띄는 위치에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또 서울지방변호사 소속 회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문의중인 사건 보기 ▲법원, 검찰배치표 ▲자기정보관리 ▲주요공익활동신청 ▲사이버 투표 ▲커뮤니티 등도 새롭게 개편됐다.

서울변호사회 관계자는 "일반 시민과 회원 여러분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뜻에서 지난해 말부터 홈페이지 개편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