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회사에 107억원 손해 끼쳐"
광주지법 민사13부(재판장 송인경 부장판사)는 10월 28일 발주 담당자에게 전력량계를 과다 발주하도록 지시했다가 정직 1월의 징계처분을 받은 한국전력공사 직원 A씨가 징게가 무효...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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