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기관의 국군 장병 위문이 이어지고 있다.헌법재판소 주선회 소장 권한대행이 12월22일 육군 모 부대를 찾아 식사를 함께 장병들을 격려했다.환영 현수막의 '국민의 지킴이 헌법재판소'란 표현이 눈길을 끈다.Copyrightⓒ리걸타임즈(www.legal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